정형된 볼룸서 벗어난 뉴욕 스타일 발코니 웨딩쇼 개최

미국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되어가고 있는 오픈된 공간에서

한미숙 | 기사입력 2013/09/09 [09:18]

정형된 볼룸서 벗어난 뉴욕 스타일 발코니 웨딩쇼 개최

미국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되어가고 있는 오픈된 공간에서

한미숙 | 입력 : 2013/09/09 [09:18]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오는 9월24일 최신 뉴욕 스타일의 발코니 웨딩을 테마로한 웨딩쇼 미스틱 웨딩 인 뉴욕(The Mystic Wedding in NYC)을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발코니 웨딩’은 미국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되어가고 있는 오픈된 공간에서의 결혼식에서 모티브를 얻어, 3층 발코니 공간에서 예식을 치른 후 연회장으로 이동해 피로연을 진행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웨딩이다. 특히,  하객 인원이 소규모화되는 트렌드에 맞춰 150~200명 정도의 소규모 웨딩에 적합한 스타일의 웨딩이다.


웨딩 센터 성유진 매니저는 최근 결혼식 규모가 점점 작아지면서 퍼블릭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탁 트인 공간에서 예식을 치르고, 연회장에서 피로연을 할 수 있는 웨딩 스타일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3층에서는 발코니 웨딩 쇼케이스가 이뤄지는 한편, 5층 그랜드 볼룸에서는 실제 웨딩 시연, 헤리티크 뉴욕(Heritique New York)의 웨딩드레스 쇼, 총주방장 안드레아스 크램플이 발코니 웨딩을 위해 특별 제안한 5코스 메뉴 등이 소개된다. 이날 패션쇼에는 현재 뉴욕에서 각광받고 있는 4개 웨딩드레스 브랜드를 볼수가 있다.

그 동안 모던한 뉴욕스타일 웨딩을 이끌어 온 JW 메리어트 서울의 이번 발코니 웨딩 제안은 웅장한 대저택의 발코니 계단을 연상시키는 호텔 내부 인테리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볼룸이라는 정형화된 결혼식장을 벗어나 개성 강한 나만의 웨딩을 연출하고자 하는 젊은 커플에게 매력적이고 자유분방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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