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별빛축제 개막

번 별빛축제의 주요 관람 포인트는 공룡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김미숙 | 기사입력 2019/12/19 [10:09]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별빛축제 개막

번 별빛축제의 주요 관람 포인트는 공룡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김미숙 | 입력 : 2019/12/19 [10:09]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39일간 국가정원 서문광장과 습지센터를 중심으로 순천만국가정원 별빛축제를 개최한다. 매일 18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별빛축제의 주요 관람 포인트는 공룡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나이트사파리와 별빛으로 물든 국가정원 야간경관, 실내 연출이다.

 

미디어 아트 나이트사파리에서는 두루미둥지에 품어진 알 중 몇몇이 사라진 줄 알았던 공룡의 알이었다는 상상 속에서 시작해  나무도감원과 평화정원에서 새로운 공룡 세계가 펼쳐진다. 3D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보다 생생한 공룡의 모습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크고 작은 공룡들의 이야기를 따라 걷다보면 마주하게 되는 커다란 공룡 조형물 앞에서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순천만국가정원 별빛축제 포스터


반짝이는 조명을 따라 국가정원 서문으로 입장하면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가 형형색색으로 관람객을 반기고, 하늘정원까지 관람객의 발걸음을 이끈다. WWT습지에서는 달빛에 뛰어노는 짱뚱어가 이색적이다. 국제습지센터 안에서는 눈이 내린 동화나라에 온 듯한 화이트가든 또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제습지센터에 마련된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24일, 25일 양일간 젊은층과 어린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을 파워풀한 쇼크더블랙 LED 퍼포먼스 공연이 17시 45분, 19시 25분 2차례씩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매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풍선껌의 미니 그림책 콘서트도 12월 28일, 29일 17시 30분에 입체영상관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주말과 공휴일에는 매직쇼를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이 없는 날에는 매일 2편의 영화도 무료로 상영된다. 자세한 공연시간과 영화는 국가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여름끝 가볼만한 곳, 강원도 백운산 자락 맑은 계곡 품은 원주 미담(味談) 펜션
1/3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