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고궁의 밤 사진콘텐츠 1주일 만에 32만회 조회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4대 궁궐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밤풍경

양상국 | 기사입력 2020/06/28 [09:38]

문화재청, 고궁의 밤 사진콘텐츠 1주일 만에 32만회 조회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4대 궁궐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밤풍경

양상국 | 입력 : 2020/06/28 [09:38]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4대 궁궐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밤풍경을 담아 지난 17일 다음(Daum) 갤러리에 공개한 고궁의 밤 사진전이 공개 1주일 만에 32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수도권의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에 따라 4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의 관람이 중지되면서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과 함께 궁궐의 밤풍경을 담은 사진 78점을 짧은 설명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다음(Daum) 갤러리에서 공개하고 있다.

 

▲ 다음 Daum 갤러리에서 볼 수 있는 고궁의 밤


공개 결과, 1주일 만에 고궁의 밤 사진전 조회수가 32만회를 기록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집계된 지난 5월 한 달간의 4대 궁궐 관람객수인 26만 명보다 높았다. 코로나19로 실내 활동과 온라인 관람이 대폭 늘어난 국민의 높은 관심을 그대로 보여준다.

 
한편, 궁능유적본부는 사진 콘텐츠들과 별도로 매주 수요일마다 궁궐활용 영상도 선보이고 있다. 문화재청 누리집과 유튜브 등을 통해 8월 5일까지 총 8편이 게재되며, 지난 17일 첫 편인 경복궁 생과방 이 선보인데 이어, 24일에는 역사 창작극 정조의 효심을 그린,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 영상이 공개됐다.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는 조선 시대의 영조‧사도세자‧정조로 이어지는 조선 왕실 3대의 슬픈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정조가 태어난 경춘전과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진 문정전 등 창경궁을 배경으로 미디어아트와 무용, 음악극으로 구성하였다. 몰입감을 높인 주요장면 모음과 전체영상 등 총 2편이다.

 
앞으로 종묘 묘현례(7.1.), 제5회 궁중문화축전 하이라이트(7.8.), 경복궁 경회루판타지 화룡지몽(7.15.), 덕수궁 대한제국외국공사 접견례(7.22.), 경복궁 수문장 임명의식(7.29.), 경복궁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8.5.) 영상이 순서대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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