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 추석 앞두고 재개관

추석이 수확에 감사하는 명절인 만큼 벼의 전통 탈곡 과정

박미경 | 기사입력 2020/09/30 [06:51]

전남농업박물관, 추석 앞두고 재개관

추석이 수확에 감사하는 명절인 만큼 벼의 전통 탈곡 과정

박미경 | 입력 : 2020/09/30 [06:51]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이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조치로 문을 닫았으나 추석을 앞두고 지난 29일 재개관에 들어갔다.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은 재개관일과 함께 추석 연휴가 바로 이어져, 추석이 수확에 감사하는 명절인 만큼 벼의 전통 탈곡 과정과 올벼쌀찌기, 인절미 떡메치기 등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관련 유물들을 실외에 전시키로 했다.

 

▲ 전남농업박물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고려, 방역 당국의 방침에 따라 민속놀이나 체험행사 등은 진행하지 않고, 전시해설과 3D관 운영 역시 중단된다. 이와 함께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관람과 교육 등은 불허한다.

 
전남농업박물관장은 거리 두기 2단계가 지속하고 있어 완전한 개관은 어려운 실정이다라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관광과 교육, 휴식 등을 위한 충분한 공간이 마련돼 있는 만큼 집에서 머무르기보다 박물관을 찾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
전남 영암군 삼호읍 녹색로 653-15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한국관광공사, 가을시즌 숨은관광지 추천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