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수원시 행궁동 생태교통마을 을 벤치마킹하려는 지자체와 단체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보다 방문객이 줄었지만, 인천광역시 중구 등 21개 지자체·단체에서 120여 명이 생태교통마을과 생태교통마을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생태교통수원 2013 현장을 둘러보고, 축제 준비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분이 생태교통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생태교통’을 배우고, 일상에서 생태교통수단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생태교통이 여러 도시로 확산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생태교통마을 커뮤니티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서 11월 19일부터 휴관 중이다.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조정되면 재개관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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