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전라남도가 전남 지역의 천년고찰이자 유네스코와 CNN이 인정한 대흥사, 선암사, 사성암 등 13개 사찰을 깊어가는 가을에 가 볼 만한 장소로 소개했다.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해남 대흥사와 순천 선암사는 1500여 년 이상을 이어온 독특한 문화유산이다.
사찰로 향하는 2.3㎞의 진입로는 모든 계절이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다. 이밖에 내장산 남쪽 백암산에 단풍명소인 백양사도 있다. 계곡물에 비친 애기단풍과 가을 풍경은 아름다운 선경에 들어선 느낌을 준다. 주차장에서 백양사로 들어가는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이트레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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