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한 달 살이 참여자 모집

한 달 살이 프로젝트를 위해 4월부터 밀양 한 달 살이 참가자를

이형찬 | 기사입력 2021/04/15 [07:48]

밀양 한 달 살이 참여자 모집

한 달 살이 프로젝트를 위해 4월부터 밀양 한 달 살이 참가자를

이형찬 | 입력 : 2021/04/15 [07:48]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밀양시는 2021년 소의 해를 맞이해 밀양 관광 활성화 삼소(三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삼소(三소) 프로젝트는 첫 번째 밀양 와 보소-지역관광 활성화, 두 번째 맛 좀 보소-음식관광 활성화, 세 번째 살아 보소-밀양 한 달 살이 프로젝트다. 시는 그중에서도 먼저 체류하고 싶은 도시 밀양의 살아 보소-밀양 한 달 살이 프로젝트를 위해 4월부터 밀양 한 달 살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는 경남지역 외의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 한달살이 홍보물 _ 밀양시 


시는 밀양만의 차별화된 관광 인지도 향상을 위해 신청자 중에서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해 밀양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자를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직접 개별 자유여행을 기획해 하루에 두 번 밀양의 문화콘텐츠 및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과제를 해야 한다. 이에 최소 2박부터 최대 29박까지 기간 동안 숙박비(1일당 5만 원 이내, 팀당 1~2명)와 체험료(1인당 5만∼8만 원 이내)를 지원받는다.

 

한 신청자는 오랫동안 밀양에서 살아보고 싶었다며 밀양에서 살게 된다면 아삭아삭한 부추 반찬에 뜨끈한 돼지국밥을 한 그릇 하고 저녁 야경이 아름다운 영남루 수변 길을 산책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시관광진흥과장은 참가자들이 그림 같은 8경, 풍요로운 음식들로 가득한 힐링 여행 1번지 밀양을 제대로 즐기고 SNS로 체류하고 싶은 도시 밀양을 널리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 한 달 살이 세부 사업 추진은 밀양문화관광연구소 단체에서 진행한다. 모집 기간과 프로그램 일정 등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밀양문화관광연구소(055-356-96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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