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중화권 및 영어권 대상 서울 아바타투어 개최

채팅을 통해 전달한 미션을 아바타가 직접 실행하는 모습을 통해 스스로가 현장에

강성현 | 기사입력 2021/09/16 [03:40]

서울관광재단, 중화권 및 영어권 대상 서울 아바타투어 개최

채팅을 통해 전달한 미션을 아바타가 직접 실행하는 모습을 통해 스스로가 현장에

강성현 | 입력 : 2021/09/16 [03:40]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9일 Seoul Tourism Fair 2021(STF2021)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중화권 및 영어권을 대상으로 한 2021 서울 아바타투어 를 진행했다. 아바타투어란 기존 랜선여행에 현장감을 추가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시청자는 채팅을 통해 전달한 미션을 아바타가 직접 실행하는 모습을 통해 스스로가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잠실 투어에서 현장 아바타가 스카이브릿지 체험을 하고 있다 _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 유튜브 채널 VisitSeoulTV를 통해 진행된 해당 투어는, 실시간 생중계 콘텐츠로는 이례적으로 약 36,000회에 달하는 누적 조회 수를 달성하며 서울 관광에 대한 높은 해외 관심도를 입증했다. 투어는 중화권 대상 성수동 뷰티 코스와 영어권을 겨냥한 잠실 익스트림 코스의 2회로 나뉘어 각 2시간씩 진행됐으며, 회차별 2명의 아바타를 스튜디오와 현장에 1명씩 배치하여 시청자의 채팅을 스튜디오 아바타가 현장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성수 투어에서 현장 아바타가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실시간 채팅 수는 투어가 진행되는 동안 11,091개를 기록하며 다양한 미션을 지시해 서울 관광에 대한 갈증을 풀어냈다. 투어 내내 시청자는 채팅을 통해 아바타에게 미션을 전달했다. 궁금한 상품을 대신 체험해달라는 쉬운 미션부터 스카이브릿지 체험 중 점프를 해달라는 스릴 넘치는 미션까지, 아바타가 직접 실행에 옮기는 모습을 통해 현장감을 만끽했다.

 

▲ 잠실 투어 유튜브 송출 화면


시청자들은 미션 외에도 서로 대화를 나누며 코로나 이후 재개될 서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하고 다른 언어권의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며 아바타 투어를 즐겼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아바타투어 콘텐츠에 대한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얼마나 많은 외국인들이 서울 관광을 기다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라며, 앞으로도 서울 관광에 대한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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