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 가을 성수기 탐방객 특별 안전관리 대책기간 운영

사망사고 발생지역에는 경각심 고취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전쉼터에서

김미숙 | 기사입력 2021/10/23 [00:29]

북한산국립공원, 가을 성수기 탐방객 특별 안전관리 대책기간 운영

사망사고 발생지역에는 경각심 고취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전쉼터에서

김미숙 | 입력 : 2021/10/23 [00:29]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소장 이용민)는 가을철 탐방객 증가에 대비한 ‘가을 성수기 특별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지난 11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운영한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탐방객 안전사고는 총 114건으로 부상 110명, 사망 4명이 발생했다. 그 중 42건이 가을철에 집중하였으며, 전체 안전사고의 약 3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는 비법정탐방로(출입금지구역) 등 고질적인 불법 산행이 이루어지는 지역들에 대해서 별도의 ‘특별단속팀’을 편성하여 불시 단속과 드론을 활용한 공중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가을철 산행 안전수칙 _ 북한산국립공원


또한, 심장 돌연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무리한 산행과 산행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심장 돌연사 등 주요 사망사고 발생지역에는 경각심 고취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전쉼터에서 휴식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현장 접점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강홍규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립공원 내 불법 산행 등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특히, 가을철 성수기를 맞이하여 출입금지구역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안전수칙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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