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문화관광부, 지속 가능한 터키의 친환경 여행 소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환경은 물론 건강과 지역사회까지 생각한 터키의 지속 가능 여행지

이성훈 | 기사입력 2021/10/26 [09:33]

터키문화관광부, 지속 가능한 터키의 친환경 여행 소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환경은 물론 건강과 지역사회까지 생각한 터키의 지속 가능 여행지

이성훈 | 입력 : 2021/10/26 [09:33]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목받는 지속 가능한 여행 트렌드에 맞춰 환경과 건강, 지역사회를 모두 생각하는 터키의 친환경 여행을 소개한다. 백신 접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여행 재개에 대한 희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지역 사회에서 가꾼 유기농 음식을 맛보며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여행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에, 터키문화관광부는 자연 속에서 공존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터키의 지속 가능한 여행지와 추천 숙소들을 소개했다.

 

▲ 아이다 산 전경  © 터키문화관광부

 

산소 가득한 숲속에서 자연으로 채우는 히지르 캠프, 에게 해 지역의 아이다 산비탈에 위치한 자이틴리의 히지르 캠프의 방갈로(bungalow at Hızır Camp in Zeytinli)에서는 숲과 교감하며 휴식하기 좋다. 히지르 캠프가 위치한 아이다 산(Moubt Ida)은 지구에서 산소를 두 번째로 많이 공급하는 산으로 오염과는 거리가 먼 청정구역이기 때문에, 머물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 명소로 현지인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천연 자재로 지은 목조 주택 방갈로는 물론 자유 캠핑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산림욕을 만끽할 수 있다. 요가, 명상, 단체 수련 등 숲과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로 긴장된 몸을 이완하고, 에게 해의 신선한 특산물과 아이다 산에서 자란 신선한 채소로 요리한 로컬 미식으로 건강하게 몸을 채우는 것도 좋다.

 

고요한 해변과 향긋한 과일나무가 선사하는 안탈리아(Antalya)의 친환경 리조트, 악데니즈 바체시(Akdeniz Bahçesi)는 유기농 과일 과수원 내에 위치해 취사 가능한 코티지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리조트 가깝게 위치한 츠랄르(Çıralı) 해변은 해안에 둥지를 틀고 있는 바다거북이를 보호하기 위해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어 때묻지 않은 자연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츠랄르 해변 주변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세심하게 보존된 해변을 거닐어도 좋고, 호텔이 과수원 내에 위치해 산책로를 따라 심어진 수많은 과일나무와 만발한 꽃 사이를 거닐며 향긋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느린 도시 달얀 전경     ©터키문화관광부

 

느리게 흘러가는 도시 달얀에서 로컬처럼 살아보는 지중해 연안, 달얀(Dalyan) 외곽에 있는 산에 위치한 호텔 스펙트럼(Spectrum)은 천천히 쉬고,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완벽한 장소이다. 산속에 위치한 호텔 스펙트럼은 보기만 해도 치유될 것 같은 풍경과 더불어 자연의 향기로 둘러싸인 객실을 갖추고 있다. 지역에서 자란 유기농 식재료로 구성한 해독 다이어트 식단을 주문할 수 있으며, 호텔은 감정 자유 기법(emotional freedom technique)을 배우는 명상, 필라테스는 물론 터키 요리 쿠킹 클래스, 드로잉 클래스 프로그램을 제공해 마음의 평안과 더불어 터키의 문화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호텔이 위치한 달얀은 현지 문화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여행지로 강을 건너면 고대 로마 유적지인 카우노스(Kaunos)와 터키 전통 유기농 농장 마을인 샨디르(Çandır)가 위치하고, 마을 곳곳에서 터키 전통 가옥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달얀에 추가된 에코 트레일 코스는 터키의 남서쪽 해안을 따라 짜여진 리키안 웨이와 카리안 트레일을 연결해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 [사진자료_2] 츠랄르 해변 전경  © 터키문화관광부

 

한편, 현재 10월 기준, 터키 정부는 한국을 안전국가로 분류해 한국인은 터키 입국 시 영문백신접종 증명서나 코로나 PCR테스트 음성 결과서, 또는 최근 6개월 내 코로나 완치자임을 증명하는 3가지 조건 중 하나에 해당되면 자가격리 없이 터키 입국이 가능하다. 터키 입국일 기준 최소 14일 전 백신 접종을 완료하거나 6개월 내 코로나 완치자임을 증명하는 문서를 제출할 경우, PCR 음성결과지 제출이 필요하지 않다. 위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터키 입국 전 최대 72시간전 발급받은 PCR 음성결과지 또는 48시간전 검사 완료한 신속항원검사결과지 제출 시 자가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터키를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은 터키 입국 72시간 내 HES라는 입국신고서를 사전에 온라인으로(https://register.health.gov.tr/) 작성해야 한다. 터키는 한국에서도 안전 국가로 분류되어(21.10월 기준) 터키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귀국 시 백신 접종 완료자의 경우,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관광공사 추천 11월 걷기여행길 5곳 ②
1/3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