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도시 여행에 제격인 스위스 디자인 호텔 이야기 ②

커스텀 제작한 가구로 장식된 객실이 아름답다. 로비는 거실처럼 느껴지는데

이성훈 | 기사입력 2021/11/08 [01:05]

겨울 도시 여행에 제격인 스위스 디자인 호텔 이야기 ②

커스텀 제작한 가구로 장식된 객실이 아름답다. 로비는 거실처럼 느껴지는데

이성훈 | 입력 : 2021/11/08 [01:05]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25아워스 호텔 취리히 랑슈트라쎄(25hours Hotel Zurich Langstrasse)****, 취리히(Zürich)의 트렌디한 구역에 있는 호텔로, 중앙역에서 걸어서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곳이다.

 

▲ 25hours Langstrasse  © 스위스 정부관광청

 

170개의 모던한 객실은 다양한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꼭대기 층에서는 루프 테라스가 갖춰진 사우나와 휘트니스도 이용할 수 있다. 취리히 미식가들에게 인기인 바와 레스토랑도 자리해 있다.

 

▲ 25hours Langstrasse  © 스위스 정부관광청

 

디자이너 베르너 아이슬링어(Werner Aisslinger)는 은행가와 홍등가, 예술과 자본주의 사이의 대조에 영감을 받았고, 그 결과로 탄생한 호텔은 자립적인 소우주답다.

 

▲ 25hours Langstrasse  © 스위스 정부관광청

 

끊임없이 뒤섞이는 예술가들이 호텔 스튜디오에 창작의 기운을 꾸준히 불어 넣는다. 심지어 호텔 소유의 전당포에서 예술품을 맡기고 숙박료를 지불할 수도 있다.

 

▲ 25hours Langstrasse  © 스위스 정부관광청

 

래디슨 블루 호텔(Radisson Blu Hotel) ****s, 루체른(Luzern) 2006년에 오픈한 트렌디한 디자이너 시티 호텔로, 비즈니스 출장객은 물론 연인들에게도 인기 좋은 호텔이다.

 

▲ RadissonBluLuzern  © 스위스 정부관광청

 

루체른 기차역과 카카엘(KKL) 옆에 있는데, 루체른 호수의 뷰와 알프스 뷰가 한눈에 들어온다.

 

▲ RadissonBluLuzern  © 스위스 정부관광청

 

▲ RadissonBluLuzern  © 스위스 정부관광청

 

화려한 색채의 유리 파사드가 도시를 생기롭게 만들어 준다. 팬톤 체어 같은 디자인 제품으로 곳곳에 감각을 더했다. 넉넉한 공간의 디자이너 룸에는 커피 메이커, 미니바, 케이블 TV가 설치되어 있다.

 

취리히(Zurich)의 마르크트가쎄 호텔(Marktgasse Hotel)**** 는 1425년, 눈에 띄는 붉은 외벽으로 인해 “붉은 집”이라는 뜻의 로트후스(Rothus)로 새로운 이름이 붙여졌다.

 

▲ MarktgasseHotel  © 스위스 정부관광청

 

마르크트가쎄 거리에 있는 이 건물은 과거 취리히에서 가장 우아한 건물 중 하나로 꼽혔는데, 취리히 시 정부의 외국 손님들을 모시는 데 사용되었던 곳이다. 2015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4성급 부티크 호텔로, 39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은 모두 다르게 디자인되었다.

 

▲ MarktgasseHotel  © 스위스 정부관광청

 

600년이나 된 건물에는 역사 어린 요소와 모던한 디자인이 잘 어우러져 있다. 기둥과 프레스코화, 옛 마루가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쉬한 목재 의자, 차분한 컬러의 텍스타일과 조화를 이룬다.

 

▲ MarktgasseHotel  © 스위스 정부관광청

▲ MarktgasseHotel  © 스위스 정부관광청

 

커스텀 제작한 가구로 장식된 객실이 아름답다. 로비는 거실처럼 느껴지는데, 1층에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은 로컬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자료제공_스위스 정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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