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제6회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 개최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세계평화의전당에서 Appassionato(열정)

강성현 | 기사입력 2022/10/02 [17:58]

전주시, 제6회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 개최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세계평화의전당에서 Appassionato(열정)

강성현 | 입력 : 2022/10/02 [17:58]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조직위원장 조화림)가 깊어가는 가을 전주를 황홀한 음악의 선율로 이끈다. ‘제6회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세계평화의전당에서 ‘Appassionato(열정)’을 주제로 펼쳐진다. 비바체 실내악 축제는 문화도시 전주의 브랜드 강화와 시민들의 클래식 음악 향유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열리는 음악축제로, 올해 축제는 예년과는 다르게 여름(7월)과 가을(10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 전주비빔밥 맛보고 클래식도 즐기고 포스터 _ 전주시

 

전주비빔밥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가을 축제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된 지난 2년을 떠나보내고 우리의 삶에 새로운 열정을 채워줄 모차르트와 멘델스존, 보케리니, 쇼스타코비치 등의 작품이 연주된다. 특히 축제의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장일범의 사회로 42명의 연주자와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김세일이 함께하는 야외음악회가 세계평화의전당 중정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번 비바체 실내악 축제가 낮 시간대 전주비빔밥의 맛에 흠뻑 취한 시민과 여행객에서 한국의 전통과 서양의 클래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밤의 운치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 _ 전주시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탱글우드 페스티벌 같은 지역 이름을 건 세계적인 음악 축제를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2022년 전주비바체 실내악축제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나가는 우리 모두의 삶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은식 예술감독(서울대 음악과 교수, 비올리스트)을 중심으로 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정통 클래식 음악회 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는 문화의 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음악축제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바람쐬는길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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