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 애니콘서트 공연

덕진예술회관, 오는 9일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선정 작품

강성현 | 기사입력 2023/12/08 [19:46]

전주시,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 애니콘서트 공연

덕진예술회관, 오는 9일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선정 작품

강성현 | 입력 : 2023/12/08 [19:46]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전주시와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이 주관하는 ‘애니콘서트’ 공연이 9일 오후 4시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 11월 극단 ‘초인’이 선보인 ‘스프레이’과 함께 ‘2023년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민간예술단체 프로그램 유치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공연 예산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진행됐다.

 

▲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 애니콘서트 _ 전주시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음악감독 송희송)의 ‘애니콘서트’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과 영화, 드라마 OST, 전래동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선보였다. 여기에 한국 첼로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젊은 음악인 9명이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로 품격을 더했다.

 

특히 콘서트 첫 곡 <A Whole New World>는 1992년 개봉한 디즈니의 명작 알라딘에 삽입된 곡으로 주인공 알라딘과 자스민 공주가 양탄자를 타고 밤하늘을 날며 부르던 음악이다. 두 번째 곡인 <Beauty and the Beast>는 1991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OST로 아카데미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곡이다. 이어 연주된 곡은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삽입된 OST 전곡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은 인어공주 OST 중 <Under the Sea>를 연주한다.

 

이 밖에도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중 <인생의 회전목마>와 영화와 캐리비언의 해적 OST, 넷플릭스 최고의 히트작 오징어 게임 주제곡, 한국전래동요 <자장가>, 창작동요 <꼬부랑>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전북도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전석 무료로 제된다.

 

한편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은 2014년 서울시 지정 예술전문단체로 선정됐으며 대중과 평론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확고한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단체이다. 또한 유럽과 일본에서 해외 초청 공연을 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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