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물든 천년 나주읍성 에서 봄맞이 축제 열린다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개최 전통 공연·체험·먹거리 풍성

김미숙 | 기사입력 2025/04/03 [09:02]

벚꽃 물든 천년 나주읍성 에서 봄맞이 축제 열린다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개최 전통 공연·체험·먹거리 풍성

김미숙 | 입력 : 2025/04/03 [09:02]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봄의 낭만이 피어나는 천년 역사의 현장,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벚꽃이 흩날리는 금성산과 영산강을 배경으로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린다. ‘나주목 봄나들이, 상춘(賞春)’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나주목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포스터 _ 나주시

 

조선으로 시간 여행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조선시대 시전 거리’ 재현이다. 고을 상점가를 모습을 그대로 복원해 쌀·건어물·과일전, 주막 등에서 당시의 분위기를 느끼며 전통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조선 수문장 교대 의식, 삼색유산놀이, 한복패션쇼 등 전통 공연과 시민이 함께하는 줄다리기, 노래자랑 등 대동놀이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아트, 도심 캠핑, 어린이 당근마켓 등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수문장 교대식

 

지역 상권 활성화+관광 명소로 도약, 김준정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천년 역사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영산강벚꽃축제와 연계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축제 기간 인근 한수제 벚꽃축제와 연계해 봄 나들이 코스로도 추천할 만하다.  

전남 나주시 금성관길 15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나주목읍성문화축제, 벚꽃축제, 조선시대시장, 봄나들이, 전통문화체험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천여행지
"잘 자는 것이 진정한 리셋"… 정선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숙면의 기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