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강릉시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관광객들에게 전하는 따스한 미소와 깊이 있는 역사 이야기가 화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웃고 울게 하며, 친절함과 전문적인 해설로 강릉을 찾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봉사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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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는 여행을 선사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소개합니다 _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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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릉시에는 22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 중이며, 오죽헌, 선교장, 경포대,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대도호부관아, 대관령박물관, 강릉향교 등 7개 주요 관광지에서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총 7,423건의 해설을 진행하며 약 30만 명의 관광객과 소통한 이들의 활약은 강릉을 대표 관광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영어, 일어, 중국어 해설 서비스를 통해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강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강릉시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관광객들의 만족도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문화관광해설사 통합예약 누리집에는 “설명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 생동감 있다”, “어르신을 위한 배려가 인상적이었다”와 같은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스토리텔링대회에서 2023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들의 뛰어난 해설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해설사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강릉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기억을 선사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친절함을 겸비한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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