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강릉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이 올해 8개월간 상설공연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을 찾아간다. (사)강릉단오제보존회는 4월 19일(토)부터 11월 1일(토)까지 매주 주말(토·일) 오죽헌·시립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2025 강릉관노가면극 상설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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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강릉단오제 상설공연 ‘관노가면극’ 시작 _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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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강릉단오제의 상시적인 홍보와 함께 지역 전통예술의 계승·발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릉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에서 펼쳐지는 만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릉의 문화적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는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부 회원들과 지역 내 7개 일반전수단체가 참여해 전통의 맥을 이어간다. 총 43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상설공연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일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단오제보존회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국의 우수한 무형유산을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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