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강릉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2025 월화거리야시장’이 오는 5월 2일(금)부터 본격 개장한다. 2023년 시작 이후 3년 차를 맞이한 이번 야시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대거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젊은 층의 도전 정신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 ‘강릉시민이 만드는 월화거리의 밤’, 2025 월화거리야시장 개장 _ 강릉시
|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중앙시장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취소 여부를 안내할 예정이다. ‘강릉시민이 만드는 월화거리의 밤’을 테마로 한 이번 행사는 강릉 특유의 먹거리부터 수공예품, 공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
▲ ‘강릉시민이 만드는 월화거리의 밤’, 2025 월화거리야시장 개장
|
특히 지난해 대비 청년 운영자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MZ 세대를 위한 체험형 프리마켓과 SNS 친화적 이벤트가 강조된다. 환경을 고려한 다회용기 사용도 사전 컨설팅을 통해 적극 도입해 참여자의 편의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잡았다.
|
▲ ‘강릉시민이 만드는 월화거리의 밤’, 2025 월화거리야시장 개장
|
안전과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4월 25일(금) 사전 점검을 통해 전기·가스 시설과 위생 환경을 꼼꼼히 확인하며, 강릉시 관계자는 "ITX 개통으로 증가한 관광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앙성남통합상인회 김남규 회장은 "강릉의 정체성을 담은 야시장으로 지역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