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마니산 치유의 숲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11월까지 매주 주말 진행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명상·기체조로 자연 치유력 만끽

김미숙 | 기사입력 2025/04/26 [20:31]

강화군, 마니산 치유의 숲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11월까지 매주 주말 진행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명상·기체조로 자연 치유력 만끽

김미숙 | 입력 : 2025/04/26 [20:31]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강화군이 올해 11월까지 마니산 치유의 숲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1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마니산 치유의 숲은 약 1km의 숲길로 이어져 있으며, 소나무 숲길과 신단수 쉼터 등에서 자연의 고요함을 만끽할 수 있다.  

 

▲ 마니산 치유의 숲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_ 강화군

 

이번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와 함께 걷기, 명상, 기체조 등을 체험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단군신화가 서린 역사적 공간인 만큼, 전통과 힐링이 결합된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단, 마니산 입장료 별도). 

 

▲ 마니산 치유의 숲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강화군 관계자는 "마니산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바쁜 일상 속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강화군 문화관광 누리집 에서 예약할 수 있다.

인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675번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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