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칠선계곡 탐방 기간 대폭 확대 5월 1일부터 주5일 개방

기존 4개월→6개월로 연장, 주3일→주5일 운영 국내 3대 계곡 절경 즐길 기회 확대

박미경 | 기사입력 2025/05/01 [06:55]

지리산 칠선계곡 탐방 기간 대폭 확대 5월 1일부터 주5일 개방

기존 4개월→6개월로 연장, 주3일→주5일 운영 국내 3대 계곡 절경 즐길 기회 확대

박미경 | 입력 : 2025/05/01 [06:55]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함양군이 국내 3대 계곡으로 꼽히는 지리산 '칠선계곡'의 탐방 기간을 대폭 확대한다. 오는 5월 1일부터 기존 연 4개월(6~9월)에서 6개월(5~10월)로, 주 3일(금·토·일)에서 주 5일(월·화·금·토·일) 운영으로 확대된다. 다만 하루 탐방 인원은 60명으로 제한되며, 예약제와 가이드 동행제는 유지된다.  

 

▲ 칠선계곡 _ 함양군

 

칠선계곡은 7개 폭포와 33개의 소(沼)로 이루어진 천혜의 비경으로, 이번 조치는 탐방 수요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한 것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자연 훼손 최소화를 전제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2027년까지 시범운영 후 장기적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탐방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칠선계곡은 지리산국립공원의 대표 명소로 매년 많은 탐방객이 찾는 곳이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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