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강릉의 대표 야간 명소인 월화교 분수 조명이 지난 2일부터 재가동 했다. 총 160m 구간에 설치된 이 분수시설은 116개의 노즐과 20개의 조명기구로 구성되어 물줄기와 레이저,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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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하고 역동적인 월화교 분수조명 재가동 시작 _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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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시간은 평일(화~목) 오후 2시, 4시, 8시에, 주말(금~일)에는 오후 2시, 4시, 7시 30분, 9시로 더욱 다양하게 마련됐다. 특히 주말 야간 공연은 음악과 조명을 동원해 더욱 화려한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월요일 시설 점검으로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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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하고 역동적인 월화교 분수조명 재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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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지난해 4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이 시설을 설치했으며, 조성광 에너지과장은 "단오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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