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제주항일기념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념관 내·외부에 설치된 스탬프를 찾아보며 제주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 제주항일기념관-스탬프 투어 웹포스터 _ 제주도
|
스탬프 투어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주항일기념관 경내에서 진행되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당일 현장에서 체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스탬프는 3·1독립운동기념탑, 애국선열추모탑, 창열사 등 기념관 경내 현충시설과 전시실 내에 설치되어 있다. 스탬프 투어 지도를 모두 완성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된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현충시설에 관심을 갖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제주 독립운동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