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김포시가 본격적인 여름 더위를 앞두고 6월 21일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36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들은 입장료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운영 기간 및 시간, 6월·9월 주말(토·일)만 운영 / 7월·8월 수요일~일요일 운영 / 여름방학 특별 운영(7.23~8.24) 매일 운영 / 가동시간 오후 1시~5시 40분(40분 가동 후 20분 휴식, 총 5회 운영) / 휴무. 매주 월·화요일(시설 정비) 및 우천 시
특히, 걸포중앙공원 물놀이장은 7월 2일 개장하며, 한강중앙공원은 여름방학 기간 중 금·토요일에 야간 운영(오후 9시까지)을 실시해 더위를 피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모든 수경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 및 수질검사를 철저히 진행 중이며,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더위를 식히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아이들의 여름방학 활동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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