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10일간 '2025 지금, 제주여행-여름시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카름(한림, 한경, 대정, 안덕)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데이 행사, 쿠키런 캐릭터와 함께하는 디지털 스탬프 투어(항공권 80매 증정), 서카름 지역 숙소 및 체험 최대 30% 할인, 친환경 여행 캠페인 등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광객 유치뿐 아니라 지역 관광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마을 이야기로 관광을 구성하고 지역민이 직접 경험을 만들어내는 가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며 "이번 행사가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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