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시가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한옥마을 노을밤 해설투어'를 7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부성 일대를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처음으로 예약제와 당일 참여가 가능한 정기 투어를 병행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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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야간해설투어 ‘한옥마을 노을밤해설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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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는 총 2개 코스로 구성되며, '한옥마을 코스'는 전통 한옥의 야간 풍경을, '전주부성 코스'는 풍남문과 전라감영 주변을 탐방한다. 특히 이창호 국수 명인의 생가인 '이시계집'이 포함된 전라감영 뒤편 웨딩거리는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다. 전주의 4대문과 비빔밥 유래, 차이나타운 역사 등 다채로운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예약 투어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3인 이상 단체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정기 투어는 매일 오후 7시 경기전 정문 앞에서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무더운 낮보다 시원한 밤에 전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특별한 여름밤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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