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시흥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지역 내 공원 체험형 물놀이장 20곳의 운영 준비를 마치고 7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한다. 공원 내 물놀이장은 7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휴장일(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을 제외하고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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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온공원에있는 체험형 물놀이장 시설 _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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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갯골생태공원과 배곧한울공원 물놀이장은 이미 지난 6월 21일부터 주말 운영을 시작했으며, 7월 27일까지는 주말에만 개방된다. 이후 8월 31일까지는 휴장일(매주 월ㆍ금)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된다. 이 두 곳은 유료 시설로, 매일 현장 선착순 발권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만 36개월 이상 기준 5,600원이다. 다만 시흥시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혜택이 될 전망이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물놀이장은 군서공원, 젊음과패기공원, 하늬공원, 옥구공원, 물빛공원, 숲속향기공원, 큰솔공원, 샛말공원, 능곡중앙공원, 산현공원, 가온공원, 해로공원, 비둘기공원, 솔숲공원, 신천공원, 은계숲생태공원, 매화동 205-3번지, 월곶포구광장 등 총 18곳이다.
김학현 시흥시 공원관리과장은 "무더운 여름, 시흥시 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시원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이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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