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써머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를 개최한다. 미국 최대 규모의 미식 행사로 꼽히는 이번 행사에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멜리세를 비롯해 450여 개 레스토랑이 참여하며, LA가 '미식의 수도'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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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머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 _ 로스앤젤레스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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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에는 80개의 신규 레스토랑이 합류해 더욱 다채로운 맛을 선보인다. 코리아타운의 대표 맛집 소반을 비롯해 자연주의 셰프 케빈 미한의 코스트, 여성 셰프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카페 네이버스 앤 프렌즈 등이 새롭게 참여한다. 15달러부터 65달러 이상의 고정 가격 메뉴를 제공해 누구나 부담 없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 스테이시 선 총괄 디렉터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미식 축제를 넘어 LA의 요리 문화를 이끄는 셰프들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LA의 풍부한 미식 문화를 재발견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행사 기간 동안 선셋 블러버드 인근 더 가드프리 호텔의 ALK, 다운타운 LA의 이탈리안 트라토리아 사보카, 페루 스타일 레스토랑 카브라 등에서 특별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코리아타운의 더 라인 호텔에 위치한 오픈에어에서는 정원 같은 공간에서 캘리포니아 제철 식재료로 만든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한편 LA 카운티에는 182곳의 미슐랭 인증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 중 32곳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캘리포니아에 5곳뿐인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중 2곳이 LA에 위치해 있어 세계적인 미식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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