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무더위 속 감성 뮤지컬 그해 여름 으로 시민들 마음 식힌다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7/15 [00:16]

정읍시, 무더위 속 감성 뮤지컬 그해 여름 으로 시민들 마음 식힌다

강성현 | 입력 : 2025/07/15 [00:16]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정읍시가 뜨거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7월 25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 에서 감성 뮤지컬 ‘그해 여름’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1969년 삼선개헌 반대운동이라는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청춘의 사랑과 갈등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 그해여름 정읍에온다 _ 정읍시

 

뮤지컬 ‘그해 여름’은 김은희 작가의 각본과 이병헌·수애 주연의 동명 영화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주인공 석영은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다 농촌 봉사활동을 계기로 시골 마을 수내리를 찾게 되고, 도서관 사서 정인과의 애틋한 사랑에 빠진다.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 흔들리는 두 사람의 감정과 사회적 혼란 속에서의 성장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공연 시간은 총 100분이며, 입장은 공연 30분 전부터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7월 15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정읍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게는 50% 할인이 적용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공연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예술적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을 기획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여름밤을 더 특별하게 만들 예정으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기4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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