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2025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 개최

단양 매화골에서 뜨거운 여름을 식힌다 맨손 물고기잡기까지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7/24 [21:55]

단양군, 2025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 개최

단양 매화골에서 뜨거운 여름을 식힌다 맨손 물고기잡기까지

양상국 | 입력 : 2025/07/24 [21:55]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단양군이 무더위를 날려줄 대형 여름 축제를 선보인다. 오는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매포체육관 광장과 매화공원 공연장 일원에서 ‘2025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매포읍청년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과 매포읍이 후원하며, ‘청정지역 매포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리자!’를 주제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지난해 맨손 물고기잡기행사 _ 단양군

 

축제 첫날인 26일 오후 5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펼쳐진다. 오후 5시 30분 공식 개회식 이후 ‘Hot Summer 음악회’가 진행되며, 국민가수 주현미와 김현정, 한강, 김지원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여름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공연 중간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도 마련돼 관객들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전 10시부터는 ‘맨손 물고기잡기 체험’이 진행되며, 두 차례에 걸친 물고기 방류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오후에는 맥주 빨리 마시기, 수박 빨리 먹기 등 유쾌한 이벤트 게임과 경품 추첨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틀간 상시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안전요원이 배치돼 어린이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손수건 염색, 프린팅 머그컵 제작 등 체험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먹거리도 풍성하다. 푸드트럭에서 제공하는 닭꼬치와 새마을회가 운영하는 지역 먹거리 장터(콩국수, 묵, 매운탕 등)가 여름철 입맛을 돋우며 축제의 매력을 더한다.  

 

단양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단양의 청정 자연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 평동로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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