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야생화생태특구, 2027년까지 연장 운영… 생태 힐링 명소로 도약

지리산정원과 야생화축제, 지역 특화로 구례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 구축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7/27 [06:17]

구례 야생화생태특구, 2027년까지 연장 운영… 생태 힐링 명소로 도약

지리산정원과 야생화축제, 지역 특화로 구례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 구축

이소정 | 입력 : 2025/07/27 [06:17]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구례군은 구례 야생화생태특구가 변경 지정되어 2027년까지 3년간 연장 운영된다. 2010년 최초 지정 이후 지리산정원 조성, 야생화축제 관광자원화, 야생화연구소 운영, 압화산업 활성화 등을 통해 구례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이 특구는, 지역특화 발전특구 제도의 규제 완화를 활용해 지역균형발전과 맞춤형 생태관광을 강화한다. 현재 포털 실시간 인기 키워드인 ‘생태 관광’, ‘힐링 여행’, ‘지역 문화’ 트렌드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 야생화생태특구 2027년까지 특구 지정 연장-지리산정원 전경 _ 구례군

 

구례군은 기존 3개 특화사업(야생화생태관광, 생산기반 확충 및 인력 양성, 유통시설 건립 및 마케팅 활성화)과 9개 세부사업에 더해, 새롭게 생태·치유·정원도시화 사업과 지역특화 야생화·숲교육 발전사업을 추가해 총 1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야생화생태특구는 자연친화적 휴식 공간이자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관광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야생화생태특구를 쉼과 치유, 학습이 어우러진 생태관광지로 조성해 지역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며 “숲정원을 통해 생태탐방과 힐링의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리산정원과 야생화축제는 ‘인스타 감성’ 사진 명소로 떠오르며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구례군은 이번 특구 연장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전남 구례군 광의면 온동2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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