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읍물빛축제 개최

힙합×EDM×물놀이의 삼박자 정읍물빛축제로 더위 날릴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8/03 [18:16]

2025 정읍물빛축제 개최

힙합×EDM×물놀이의 삼박자 정읍물빛축제로 더위 날릴

강성현 | 입력 : 2025/08/03 [18:16]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정읍시가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정읍천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2025 정읍물빛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여름', '젊음', '힙합'을 키워드로 다양한 공연과 시원한 물놀이가 어우러지는 대형 여름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정읍물빛축제 8월8일 개막 _ 정읍시

 

첫날(8일)에는 대한민국 1세대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과 힙합 아티스트 '릴보이', '우디 고차일드' 등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둘째 날(9일)에는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청춘 뮤직 페스타'와 '스트릿 댄스 파티'가, 마지막 날(10일)에는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과 다양한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 정읍물빛축제 8월8일 개막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물놀이와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다. 물총 대전, 얼음 오래 버티기 등 무더위를 날릴 이벤트와 함께 무대 앞에 마련된 키즈풀·성인풀에서 공연을 보며 동시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미로분수 주변의 워터풀과 에어바운스 시설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 정읍물빛축제 8월8일 개막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시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구급차를 상시 배치해 폭염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읍물빛축제 8월8일 개막

 

밤이 되면 레이저 조명과 LED 야간 경관이 정읍천을 화려하게 수놓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생맥주도 준비돼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기동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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