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관광 산업 호황… 상반기 관광객 2,638만 명·수입 35조9천억 원 기록

UN 기준 세계 4위 관광대국 도약 러시아·독일·영국 관광객 최다 하루 평균 소비 8% 증가

이성훈 | 기사입력 2025/08/07 [11:05]

튀르키예 관광 산업 호황… 상반기 관광객 2,638만 명·수입 35조9천억 원 기록

UN 기준 세계 4위 관광대국 도약 러시아·독일·영국 관광객 최다 하루 평균 소비 8% 증가

이성훈 | 입력 : 2025/08/07 [11:05]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튀르키예가 2024년 상반기 동안 2,638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관광 수입 258억 달러(한화 약 35조9천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수치로, UN 관광기구(UN Tourism) 자료에 따르면 튀르키예는 현재 세계 4위의 관광대국으로 자리매김했다.

 

▲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성당 _ 튀르키에문화관광부

 

메흐메트 누리 에르소이 문화관광부 장관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정학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다양성을 통해 성장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

 

관광객 1인당 평균 체류기간은 10일, 1박 평균 소비액은 106달러(약 14만7천 원)로 집계됐으며, 특히 하루 평균 소비금액이 8%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 이스탄불, 톱카피 궁전 입구

 

국가별로는 러시아(261만 명), 독일(242만 명), 영국(175만 명) 관광객이 가장 많았으며, 미주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튀르키예는 연간 목표 관광 수입 640억 달러(약 89조 원)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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