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포천시가 8월부터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하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오카트 투어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 지질학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이 체험형 프로그램은 소형 전동차를 타고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를 탐방하는 코스로,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지질학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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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오카트 투어링’ 프로그램 _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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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코스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출발해 비둘기낭폭포, 하늘다리, 그리고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내부 협곡까지 포함한다. 한탄강의 웅장한 자연경관과 독특한 지질학적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코스는 생태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특히, 비둘기낭폭포의 장관과 협곡의 숨겨진 매력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지오카트 투어링은 주말과 공휴일, 특별행사 일정에 맞춰 하루 두 차례(오전·오후 각 1회) 운영되며, 1회당 최대 12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5,0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단, 동절기나 기상 악화, 기관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오카트 투어링은 한탄강의 자연과 지질학적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포천의 세계지질공원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최근 포털 실시간 인기 키워드에 ‘한탄강’, ‘지질공원’, ‘생태관광’ 등이 오르며 관련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포천의 지오카트 투어링이 주목받는 지역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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