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힐링 버스킹, 사천의 거리 곳곳을 물들인다

사천문화재단,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추진

이형찬 | 기사입력 2025/08/21 [05:38]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힐링 버스킹, 사천의 거리 곳곳을 물들인다

사천문화재단,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추진

이형찬 | 입력 : 2025/08/21 [05:38]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사천시의 거리 곳곳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2025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인 '힐링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 예술가들에게는 꿈을 펼칠 무대를 마련해주고자 기획되었다.

 

▲ 사천문화재단 2025년 힐링버스킹 공연 개최 _ 사천시

 

올해 '힐링 버스킹'은 사천 지역의 다중집합 장소에서 펼쳐져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만난다. 삼천포대교공원, 초전공원, 삼천포종합운동장, 사천종합운동장, 사천읍성 등 사천의 주요 명소들이 버스킹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공연은 8월 27일 삼천포대교공원을 시작으로, 9월 26일 사천읍성 공연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공연의 다양성과 품격을 모두 고려해 준비했다"며, "사천시의 거리가 감성과 열정이 넘치는 무대로 꾸며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버스킹은 시민들에게는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사천시 대방동 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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