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시 어진박물관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왕실문화 심층탐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왕실 공예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고, 직접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경기전 정전 단청 기록화 사업’에서 조사된 경기전 정전 단청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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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진박물관, 왕실문화 심층탐구(왕실단청) 운영 _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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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기, 작품 제작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9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실기 위주의 교육인 만큼,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작품전도 개최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관람객들은 경기전 정전의 아름다운 단청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21일 오후 2시부터 어진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최근 높아진 전통 공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전 단청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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