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순천시가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9월 27일, '2025년 웰니스 노르딕 워킹 대회'를 개최하며 참가자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노르딕 워킹은 스틱을 활용해 전신을 사용하는 북유럽식 걷기 운동으로, 관절에 부담을 덜 주면서도 뛰어난 운동 효과를 자랑해 최근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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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웰니스 노르딕 워킹 대회 참여자 모집 _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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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순천의 심장부인 오천그린광장에서 출발해 아름다운 국가하천인 동천을 따라 약 6km를 걷는 코스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초가을의 낭만적인 풍경 속에서 순천의 깨끗한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걷기 운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3주간 순천시 누리집,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할 수 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걷기 좋은 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이 건강한 걷기 문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자에게는 완주 기념품과 함께 한방 체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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