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다시 태어날 한탄강 Y형 출렁다리

포천시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와 연계해 야간 관광 명소화 추진

박미경 | 기사입력 2025/08/24 [15:38]

빛으로 다시 태어날 한탄강 Y형 출렁다리

포천시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와 연계해 야간 관광 명소화 추진

박미경 | 입력 : 2025/08/24 [15:38]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포천시의 대표 관광지인 한탄강 Y형 출렁다리가 밤에도 빛나는 명소로 거듭난다. 포천시는 오는 8월 25일부터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조성 사업과 연계해 출렁다리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조명 설치가 완료되면 출렁다리는 미디어 파사드와 어우러져 예술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 포천시, 한탄강 Y형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 _ 포천시

 

시는 이번 조명 설치를 통해 체류형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신규 방문객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관공사에 따라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출렁다리 출입을 통제한다. 다만,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해 8월 30일과 31일은 정상 개방할 예정이다.

 

▲ 포천시, 한탄강 Y형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

 

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단순히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을 넘어, 체류형 야간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들에게 낮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신규 관광객 유입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공사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출렁다리 출입이 통제된다. 다만, 주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8월 30일과 31일은 정상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9월 3일까지 모든 설치를 마치고, 9월 26일 개장하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의 야간 프로그램인 '한탄강 가든 나이트 투어'와 연계해 본격적인 야간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탄강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빛나는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1길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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