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현실 세계로 나왔다. 서울관광재단이 영화 속 배경이 된 서울 명소들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는 ‘서울 트립 헌터스 스탬프투어’를 서울 내 8개의 관광정보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헌터’가 되어 서울의 매력을 찾아다니는 참여형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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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트립 헌터스 홍보 포스터 _ 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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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탬프투어는 N서울타워, 북촌한옥마을, 낙산공원, 한강공원, 명동거리, 롯데타워 등 영화에 등장한 서울의 주요 명소 8곳을 방문하는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는 각 장소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게 되며, 이 과정에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미션의 재미를 더하는 보너스 미션도 준비됐다. 영화에 등장했던 설렁탕, 핫도그, 김밥, 컵라면 등 서울의 대표적인 음식을 체험하고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추가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 수량에 따라 다양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스탬프 완성 개수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에게 인증 뱃지가 주어지며, 스탬프를 더 많이 모으면 미니 노리개, 특별판 디스커버 서울 패스, 호작도 키링 등 서울을 상징하는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고 음식 체험까지 성공한 참가자를 위한 최종 기념품은 명동 관광정보센터와 광화문 관광안내소에서 제공된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관광인프라팀장은 "이번 스탬프투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서울 관광을 결합해 보다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며 "많은 관광객이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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