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가을의 문턱, 강화군이 걷기 좋은 길을 따라 특별한 여행을 제안한다. 강화군은 오는 9월 한 달간 교동도에서 ‘제4탄 강화나들길 발밤발밤 걸어요!’ 챌린지를 진행한다. 지난 상반기 4천여 명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이 스탬프 투어는 하반기 첫 코스로 교동도의 제9코스(다을새 길)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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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나들길 발밤발밤 걸어요 챌린지 진행(교동읍성) _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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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을새 길’은 교동도를 대표하는 명소들을 잇는 코스로, 걷기 여행은 물론 다양한 관광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챌린지 인증 지점은 월선포 선착장, 다을새길 정원, 교동읍성, 대룡시장, 교동향교 5곳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워크온(Walk-On)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정된 5개 지점 중 4곳 이상을 GPS로 인증하면 경품 응모 자격이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강화나들길 소창 손수건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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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나들길 발밤발밤 걸어요 챌린지 진행(교동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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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는 "교동도는 역사와 문화, 전통시장이 어우러진 강화의 대표적인 여행지"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교동도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고 강화의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가을, 아름다운 교동도를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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