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가을밤을 낭만적으로 즐기는 노을 라이트 투어

오는 5일 부터 5일부터 매주 금·토·일 진행... 추석 연휴 포함, 300명 한정 특가 판매

한미숙 | 기사입력 2025/09/04 [08:55]

통영, 가을밤을 낭만적으로 즐기는 노을 라이트 투어

오는 5일 부터 5일부터 매주 금·토·일 진행... 추석 연휴 포함, 300명 한정 특가 판매

한미숙 | 입력 : 2025/09/04 [08:55]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낭만적인 가을밤, 아름다운 통영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상품이 출시된다. 통영시는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통영 노을 라이트 투어'를 운영한다.

 

▲ 노을과 함께 걷는 가을 통영에서 가장 낭만적 순간을 만나다 _ 통영시

 

이번 투어는 추석 연휴를 포함해 가을철 통영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통영 노을 라이트 투어'는 단순한 야경 관람을 넘어, 로컬 가이드와 함께 '현지인도 모르는 통영 노을 스팟'을 찾아다니며 인생 사진을 남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투어 코스는 편백나무 숲과 미륵사, 척포 해안도로를 거쳐 통영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인 달아공원 또는 당포성지에서 마무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과 함께 음료 2회 또는 식사 1회 무료 패스가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도 있다.

 

이번 여행 상품은 1인당 1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300명 한정 특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네이버에서 '소속패스'를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투어가 통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로컬 문화를 결합한 독특한 야간 관광 상품이라며, 많은 이들이 통영의 밤을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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