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변 뜨겁게 달굴 진주 M2 페스티벌, 힙합부터 EDM까지 젊음의 향연

에이핑크, 비와이등 유명가수 총출동...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연계해 야간관광

김미숙 | 기사입력 2025/09/04 [12:27]

남강변 뜨겁게 달굴 진주 M2 페스티벌, 힙합부터 EDM까지 젊음의 향연

에이핑크, 비와이등 유명가수 총출동...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연계해 야간관광

김미숙 | 입력 : 2025/09/04 [12:27]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진주의 늦여름 밤이 뜨거운 음악과 젊음의 열기로 가득 채워진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망경동 남강변 둔치에서 '진주 M2(뮤직&미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당초 8월 초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로 인해 연기되었던 이 축제는 '뮤직&미디어'라는 콘셉트 아래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특히, 기존의 무대를 확장하고 수상 관람석을 300석으로 늘려 관람객들이 아티스트를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게 했다. 사전 예매자에게는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 젊음의 축제 ‘진주 M2페스티벌’ 열린다 _ 진주시

 

축제 첫날인 5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EDM DJ파티'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이후 '랩비트 콘테스트' 본선이 열린다. 힙합 팬들을 위한 초청가수 '비와이'와 '키드밀리'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뜨거운 밤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젊음의 축제 ‘진주 M2페스티벌’ 열린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에이핑크', '루네이트', '라잇썸' 등 인기 아이돌 그룹과 '한요한', '엔젤노이즈'의 무대가 펼쳐진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공연은 관람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또한, 음악 축제와 함께 '올빰야시장'이 열려 맛있는 야식과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이 마련된다.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미스트존 등 편의시설도 확충해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뮤직과 미디어를 함께 즐기는 MZ세대 맞춤형 축제"라며,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인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연계해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 진주시 주약동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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