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안산시가 오는 11월까지 대부도 뱃길과 연계한 '안산시티투어 대부도 순환코스'를 시범 운영한다. 지난달 정식 운항을 시작한 '안산호'의 반달섬-대부도 뱃길에 맞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
▲ 대부도 뱃길 연계한‘시티투어 대부도 순환코스’시범 운영 _ 안산시
|
이번 시티투어는 (구)방아머리선착장을 출발해 대부도의 주요 관광지 10곳을 순환한다. 방아머리해변을 비롯해 동춘서커스, 그랑꼬또와이너리, 유리섬박물관, 바다향기수목원, 탄도항 등 대부도의 핵심 명소들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
▲ 대부도 뱃길 연계한‘시티투어 대부도 순환코스’시범 운영
|
투어는 주말과 공휴일에 하루 3회(10:30, 12:30, 15:30) 운영되며, 코스 전체를 도는 데 약 2시간이 소요된다. 탑승 당일에는 손목 밴드만 있으면 운행 종료 시까지 무제한으로 재탑승이 가능해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추석 연휴(10월 5~7일)와 뱃길 휴무일(10월 9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니 사전에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 대부도 뱃길 연계한‘시티투어 대부도 순환코스’시범 운영
|
안산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 현황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시내권으로까지 시티투어 코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만의 특색 있는 뱃길 사업을 관광 자원과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안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대부도 뱃길이 관광도시 안산의 핵심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