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대한민국 최남단 해남 땅끝마을을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이 생겼다. 해남군이 땅끝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땅끝 한바퀴! 어디 어디 가봤니?'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땅끝마을의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둘러보며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탬프투어는 세계의 땅끝공원, 땅끝탑, 땅끝스카이워크, 땅끝모노레일 등 총 8곳에 설치된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필수 코스인 세계의 땅끝공원을 포함해 5곳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완주가 인정되어 실생활에 유용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땅끝마을의 매력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유리 바닥 아래로 아찔한 스릴을 선사하는 땅끝스카이워크와 편안하게 전망대에 오를 수 있는 땅끝 모노레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땅끝 해양자연사박물관과 조각공원에서는 학습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맴섬광장에서는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해남군 관계자는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성취감을 더하고, 땅끝마을이 다시 찾고 싶은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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