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지면 모산마을, 알록달록 벽화로 새 단장

새마을회 주관 '벽화그리기 사업'으로 주민 참여 이끌며 마을에 활력

김미숙 | 기사입력 2025/09/23 [11:06]

창녕군 대지면 모산마을, 알록달록 벽화로 새 단장

새마을회 주관 '벽화그리기 사업'으로 주민 참여 이끌며 마을에 활력

김미숙 | 입력 : 2025/09/23 [11:06]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창녕군 대지면 모산마을이 알록달록한 벽화로 옷을 갈아입었다. (사)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23일, 경상남도새마을회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마을! 알록달록 벽화그리기 사업'을 펼치며 마을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가꾸고, 활기 넘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벽화 그리기에는 대지면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을 비롯해 하늘벽화봉사단, 창녕군새마을회 회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낡고 어두웠던 마을 벽면에 꽃과 자연 풍경을 주제로 다채로운 그림을 채워 넣으며 마을에 따뜻한 생기를 불어넣었다.

 

 

 

황영수 창녕군새마을회장은 "주민들과 봉사자들의 정성이 모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단순히 마을 외관을 꾸미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경남 창녕군 대지면 모산리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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