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 캠페인 영상,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 효과 누적 조회수 6억 회 돌파

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 판타지적 영상미와 K팝 시너지로

한미숙 | 기사입력 2025/09/27 [09:55]

서울관광 캠페인 영상,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 효과 누적 조회수 6억 회 돌파

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 판타지적 영상미와 K팝 시너지로

한미숙 | 입력 : 2025/09/27 [09:55]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참여한 서울관광 캠페인 ‘Absolutely in Seoul(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 영상이 공개 후 전 세계 누적 조회수 6억 회를 돌파하며 서울관광 글로벌 캠페인 역사상 8년 만에 신기록을 세웠다. 서울관광재단은 제니와 서울의 '완벽한 시너지'가 발휘된 이 성과를 바탕으로 외래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서울X제니 디지털굿즈(PC 배경화면) _ 서울관광재단

 

‘서울에선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판타지적 요소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더해져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제작되었다.

 

메인 에피소드 ‘DALTOKKI(달토끼)’에서는 달에 사는 토끼 제니가 서울로 여행을 떠나는 흥미로운 탐험기를 풀어냈다. 특히, 메인 에피소드 ‘SEOUL CITY’는 제니의 정규앨범 수록곡인 ‘Seoul City’ 음원을 배경음악으로 활용하여 한강 버스, DDP, 경복궁, 북촌, 성수동 등 서울의 핫스팟을 누비는 제니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조명하며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영상 공개 후 해외 매체에서 1,181건의 기사가 쏟아졌으며, SNS 상에서 5만 건 이상 리포스트되는 등 확산세가 뜨겁다. 심지어 팬덤 채널을 통해 80건 가까운 2차 콘텐츠가 자발적으로 생산되어 100만 명 이상에게 재확산되는 등 자발적인 홍보 효과까지 얻고 있다.

 

▲ ‘Absolutely in Seoul’ 캠페인 인터뷰 영상

 

영상을 본 세계 각국의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본 관광이나 행사 홍보영상 중에 역대급이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는 서울의 매력을 제니가 완벽하게 표현했다" 등의 열렬한 감상평을 남겼다. 이처럼 뜨거운 반응은 서울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 제니를 선정한 것이 '신의 한 수'였음을 증명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TV 매체인 NBC유니버설을 통해 아시아, 유럽, 북미 등 70개 국가에 TV 광고를 송출 중이며,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외벽 대형 미디어를 통해서도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미국, 호주 등 해외 주요 국가 도심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옥외광고를 진행하며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킬 계획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의 성과는 서울이 K팝을 비롯한 한류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외래관광객 3천만 명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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