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한탄강세계지질공원, 한가위 맞아 4일간 문화·체험 축제 개최

10월 7일~10일, 민속놀이·지질 케이크 만들기·해설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관광객 위한

김미숙 | 기사입력 2025/09/29 [10:55]

포천 한탄강세계지질공원, 한가위 맞아 4일간 문화·체험 축제 개최

10월 7일~10일, 민속놀이·지질 케이크 만들기·해설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관광객 위한

김미숙 | 입력 : 2025/09/29 [10:55]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포천시의 자랑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이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특별한 문화·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포천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한탄강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휴를 맞아 포천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지질학적 가치가 뛰어난 한탄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_ 포천시

 

행사는 크게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와 비둘기낭폭포 두 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과 가족영화 상영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한탄강의 지질학적 특징을 접목한 지질 케이크·지질 쿠키 만들기와 자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비둘기낭폭포 앞에서는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와 함께 한복 키링, 버선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만들기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유료로 접수 가능하다.

 

더불어,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의 숨겨진 이야기와 가치를 들을 수 있는 지질공원해설사의 해설 프로그램이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비둘기낭폭포, 멍우리협곡, 화적연 등 주요 명소에서 무료로 진행되어 관광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를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문화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라며 "이번 한가위, 한탄강세계지질공원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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