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최근 여행 트렌드인 ’웰니스(Wellness) 여행’과 ’책임감 있는 생태 관광’의 본고장, 순천시가 10월부터 11월까지 자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1박 2일 체류형 여행상품’을 운영한다. 순천만이라는 세계적인 자연유산을 품은 순천에서만 가능한 이 프로그램은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치유와 감동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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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도시 순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_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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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8일, 11일 (추석 연휴 포함 총 3회)에 운영되는 ’순천 쓰리픽스 트레일런’은 봉화산, 용산, 조계산을 연이어 오르는 도전적인 산행 프로그램이다. ’도전, 치유, 절경’을 주제로 하여 참가자들은 신체적 성취감과 더불어 자연 속에서 내면의 휴식을 되찾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주요 일정은 순천 도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봉화산 조망을 시작으로, 순천만 용산에서 바라보는 세계자연유산의 황홀한 일몰, 그리고 천년고찰 선암사를 품은 조계산의 고즈넉한 풍광 체험으로 이어진다. 액티브하면서도 힐링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10월 25일부터 11월 9일 사이에 총 4회 운영되는 ’흑두루미 탐조 여행’은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 순천만은 전 세계에 약 1만 1,500여 마리만 남아있는 멸종위기종 흑두루미의 주요 월동지로, 이들이 대규모로 도래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순천만습지에서 흑두루미의 장엄한 군무를 관찰하고, 용산 전망대에서 붉은 일몰을 감상하며, 장산둑길에서 이른 새벽 탐조를 통해 희귀 조류를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된다. 이는 단순히 보는 관광을 넘어, 생명과 자연이 교감하는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행상품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사람과 자연이 교감하는 생태체험이 될 것”이라며 ”생태도시 순천의 진정한 가치를 직접 느끼고 깊은 울림과 감동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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