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가을 여행의 계절, 미식과 문화의 도시 대구광역시가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국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범국민 캠페인 ‘여행가는 가을’에 발맞춰 오는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대구관광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운영한다. 추석 연휴를 포함한 이번 행사는 귀성객과 가을 여행객들에게 대구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구관광 스탬프투어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스마트폰 앱 「스탬프 투어」를 다운로드한 후, 대구 시내 47개소의 스탬프 획득 가능 관광지 중 4개소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스탬프 획득 장소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내 시설을 포함해 구·군별 추천 관광지로 구성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대구 곳곳의 문화·예술·역사 명소를 두루 탐방하도록 유도한다. 4개소의 스탬프를 획득한 참가자들은 앱을 통해 선물을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문체부를 비롯해 4개 부처와 관광업계가 협력하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 관광 수요 촉진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와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숙박, 교통 할인 등 다양한 국가적 여행 혜택과 더불어 대구만의 지역 맞춤형 이벤트가 결합되어, 대구를 찾는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강성길 본부장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마련된 이번 행사가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대구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을 정취와 함께 대구 곳곳의 문화·예술·관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MZ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미션 수행의 재미를 선사하며 능동적인 여행을 유도하는 최신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대구의 아름다운 가을을 몸소 체험하고 특별한 경품의 기회까지 잡을 수 있는 이번 스탬프투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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