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단양군의 명산 금수산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오색 단풍으로 물들며 축제의 장을 연다. 제24회 금수산감골단풍축제가 오는 19일(일), 적성면 상학주차장 일원에서 가자, 단풍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화려하게 개막한다. 금수산 단풍과 단양 감을 소재로 한 이번 축제는 산행, 공연, 체험, 먹거리가 한데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주말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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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금수산감골단풍축제 포스터 _ 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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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금수산 단풍 산행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와 개막식이 뒤따른다. 특히, 정다경, 진영, 금수봉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은 MC 안은채의 사회로 즉석 게임 및 경품 추첨과 함께 진행되어 축제의 흥을 돋울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부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떡메치기, 곶감 만들기, 한지공예, 드립커피 시음, 가훈 써 주기, 단풍잎 책갈피 만들기 등 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의 재미를 더할 특별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금 한 돈을 잡아라!와 도전! 금수산 최강 산악회 등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가 열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금수산 산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오미자 음료, 강정, 감 디저트 등 단양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특색을 살린 디저트가 판매돼 하산 맛집으로서의 매력도 더한다. 축제 당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적성면 각 마을을 순회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황화코스모스, 국화, 가을 감성 포토존 등 곳곳에 마련된 포토스팟은 인증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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