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신안 증도, 함초축제로 가을 힐링 명소 재확인
24일부터 태평염전서 ‘제2회 보물섬 함초축제’ 개최... 생태관광, 슬로시티 트렌드 주목
한미숙 | 입력 : 2025/10/17 [04:22]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생태관광과 슬로시티가 현대인의 힐링 여행 트렌드로 각광받는 가운데, 신안군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증도에서 ‘제2회 보물섬 함초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단일 염전인 태평염전 내 특별무대에서 열려, 드넓은 갯벌과 약 11헥타르 규모의 염생식물 자생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형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초의 매력을 중심으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증도만의 특별한 가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미로운 색소폰 공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보물섬 노래자랑 등 문화 공연이 마련된다.
특히, 관광 트렌드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색소폰 버스킹과 함께하는 ‘보물섬 스탬프 투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보물찾기 이벤트’는 MZ세대부터 가족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증도의 상징인 소금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통 소금 생산과정 체험’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교육적 가치까지 제공한다.
신안군 증도는 신안 해저선 발굴지이자 태평염전·갯벌습지보호지역 등 풍부한 생태 자원을 보유한 곳으로,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후 웰니스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신안군 관계자는 “보물섬 함초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문화축제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가을 바다와 염전, 그리고 함초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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