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고라 순천, 10월 한 달간 로컬 문화 여행 축제 펼친다

순천만국가정원, 습지 등 순천 전역에서 매주 주말 문화 향유 무대...

이소정 | 기사입력 2025/10/19 [09:17]

2025 아고라 순천, 10월 한 달간 로컬 문화 여행 축제 펼친다

순천만국가정원, 습지 등 순천 전역에서 매주 주말 문화 향유 무대...

이소정 | 입력 : 2025/10/19 [09:17]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대한민국 생태 문화의 중심지 순천이 가을의 절정인 10월, 도시 전체를 거대한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시킨다. 순천문화재단은 2025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이하 2025 아고라 순천)의 10월 상설 및 기획공연을 순천시 일원에서 진행한다.

 

2025 아고라 순천은 10월 한 달 동안 <아고라 365 Festa _10월 리듬>을 주제로, 시민과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하며 로컬 문화 여행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 아고라 공연팀이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_ 순천시

 

특히, 이번 10월 공연은 관객들이 쉽게 찾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시간과 장소를 정례화하는 한편,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매주 토, 일 양일간 진행된다. 기존의 문화의 거리, 순천만국가정원, 조례호수공원 등 정례 장소 외에도 순천만습지, 순천만국가정원 내 스페이스 허브 등 순천의 대표 가을 힐링 명소 곳곳에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이는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는 숨겨진 명소를 찾는 여행 트렌드와도 맞닿아 관광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시민들이 조례호수공원에서 열린 아고라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관객 참여형 기획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오는 24일 저녁 6시, 조례호수공원에서는 아고라 순천 공연팀들이 직접 기획한 우리의 무대, 우리의 이야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26일 오후 4시에는 순천만국가정원 남문 스페이스허브에서 전문예술팀이 준비한 특별 기획공연이 가을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아고라 순천 10월 공연은 만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순천의 대표 관광지부터 시민들이 일상 속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도심 속 장소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공연을 통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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